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쓰다 보면 속도는 정말 빠르다.한 번 프롬프트만 잘 주면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코드도 순식간에 뽑힌다. 그런데 문제는, 결과물의 일관성이다.클린하지 않은 로직, 규칙이 제각각인 이름, 그리고 지나치게 과한 코드들.결국 내가 손을 많이 봐야 하고, 며칠 써보면 토큰은 순식간에 녹아내린다.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면 AI에게 인간의 루틴을 심어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 시점에서 눈에 들어온 게 바로 Kent Beck의 CLAUDE.md였다. 📖 Kent Beck의 CLAUDE.md — “AI에게도 TDD를 시킨다”얼마 전 딩코딩코 님 유튜브에서 봤는데, 켄트 백은 클로드 코드를 TDD 형태로 돌리고 있었다.AI에게 “작은 단위, 명확한 목표, 단계적 리팩터링..